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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리뷰

만족

5점 작성자 구매고객 (ip:) 2022.12.26 조회 : 1315

현재 14살.. 나이 드니까 암도 걸리네요..  6키로밖에 안 되는 애라 약 잘게 다져서 고구마에 넣어서 먹여주고 있어요. 암이 낫는 건 아닐테지만 통증만은 덜 느끼게하다 보내주고 싶어서 먹이고 있어요.. 고맙게도 영양제 먹이고 나서부터 조금 더 활발히 움직이는거 같아요. 


(2022-12-25 11:23:0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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